제86주년 3.1절 및 광복 60주년을 맞은 오늘
충주시 이류면 대소리 노원에 류자명, 서정기, 이일신 선생 등
이류면 출신 독립운동가 3위에 대한 추모비가 건립됐습니다.

이류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이 지역 항일 독립운동가의 높은 뜻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추모비는
4천300만원이 투입돼 높이 8m 규모로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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