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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측 독도방어훈련 중지 요구에 “명백한 우리 영토” 일축
BBS NEWS | 승인 2019.08.25 13:52

우리 정부의 독도방어훈련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훈련 중지를 요구했지만, 우리 정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축했습니다.

외교부와 교도통신 등은 일본 정부가 오늘, 도쿄와 서울의 외교경로를 통해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며 우리 군의 훈련 중지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리 군은 오늘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독도방어훈련인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육해공군 전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작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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