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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우파 통합 위해 내려놓겠다"
BBS NEWS | 승인 2019.08.24 17:4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자유 우파의 통합을 위해서 저를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우리 다 합쳐서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합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여태까지 총선이 20번 있었는데 자유 우파 정당이 이긴 것이 15번"이라며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이겨온 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뉘었기 때문에 졌다. 우리가 뭉쳤을 때는 다 이겼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귀중한 헌법 가치를 존중하는 모두가 대한민국 살리기에 함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릴 때까지 한마음이 되자"며 "제가 죽기를 각오하고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대표의 발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영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입니다. 

아울러 황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입으로는 공정, 정의를 이야기하며 뒤로는 불법과 나쁜 관행을 따라 자기 이익을 챙겼다"며 "정말 엉터리 정권 아니냐, 가짜정권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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