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호랑이·까치로 장엄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일주문'24일 준공식 봉행...혜수스님 "들고나며 정진, 마음도량 넓혀 가길" 격려
박영록 기자 | 승인 2019.08.24 16:14

한마음선원 진주지원(지원장 혜근스님)이 호랑이와 까치 등으로 장엄한 일주문을 준공했습니다.

24일 오전에 봉행된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일주문 준공식 모습.

24일 오전에 열린 준공식에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을 비롯해 전국의 지원장 스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해 축하했습니다.

또한, '한 찰나도 떠나지 않는 우리의 근본자리를 삶 속에서 깨우치자'는 발원과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혜수스님.

[인서트/혜수스님/(재)한마음선원 이사장]
일주문을 들고 나면서 더욱 더 열심히 정진하고 마음도량 넓혀 가시고, 항상 어느 문이든지, 일주문뿐이 아니라, 본인의 집에서부터 이 도량 곳곳의 모든 문, 자기 마음의 문, 들고나는 모든 문, 넓혀 가시고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

일주문 불사 참여자에 대한 감사의 선물 전달 모습.

준공식은 일주문 불사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들에 대한 감사의 선물 전달식과 경과보고, 최용호 신도회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됐습니다.

감사의 꽃다발 올리기 모습.

이어, 물심양면으로 불사를 지원한 혜수스님에 대한 진주지원 신도들의 감사의 꽃다발 올리기, 격려사, 테이프 컷팅과 일주문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일주문 준공식 모습.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신도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근본자리를 만 생명들과 하나로 들고 나도록 마음을 세워 일주문 불사를 추진했습니다.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일주문 모습.

법을 수호하는 뜻으로 호랑이 장엄물을 조성했고, 항상 법계에서 살피고 좋은 인연으로 인도하시라는 발원으로 큰 나무위에 까치 장엄물도 조성했습니다.

일주문 바닥 마감석 중심부에는 대행선사의 가르침이 온 우주법계로 끊임없이 전파되어 나아간다는 의미로, 원을 점진적으로 큰 형상의 배열로 조각해 표현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