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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日요청따라 北발사체정보 공유키로…"아직은 지소미아 유효"
BBS NEWS | 승인 2019.08.24 12:56

군 당국은 일본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해왔다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입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며 "일본이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함에 따라 현재까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유효하므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종료를 결정했지만 현행 지소미아는 90일 이후인 11월 하순까지 유효하므로 군 당국이 지소미아를 적용해 일본에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입니다.

일본은 지소미아 공식 종료때까지 남은 시간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는 우리나라로부터 공유받으려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 당국자는 "일본 입장에서도 이번 발사체 초기 정보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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