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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의혹 진상규명에 나선 의료계
BBS NEWS | 승인 2019.08.24 09:3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당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논문 관련 의혹을 두고 의료계가 진상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한병리학회와 대한의사협회 등은 해당 논문의 책임저자인 단국의대 A교수에게 논문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인 조모 씨의 기여도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병리학회는 대한의학회 권고에 따라 조씨의 제1저자 자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논문 책임저자이자 조씨의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시절 지도교수인 A씨에게 조씨 등 공동저자들이 논문에 기여한 역할을 소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병리학회 관계자는 "공동저자 6명이 논문에서 어떤 공헌을 했는지 소명을 요구했다"며 "논문의 개념정리와 실험설계, 실험진행, 재료수집, 통계분석, 그림정리, 초안작성 등 각 저자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각 저자의 실제 공헌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연구 당시 기록물 제출과 함께 저자 6명이 논문에 등재되는 저자의 순서에 대해 합의한 적이 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당 연구의 연구기간과 조씨가 연구에 참여한 기간 등도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는 조씨가 2주간 참여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시기가 해당 연구의 연구기간이 종료된 이후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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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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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루 2019-08-24 17:37:28

    지금쯤 양심선언을 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단 한사람도 나서는 이가 없네요...모두가 알다시피 전문의도 3~4년은 족히 걸린다는 논문을, 그것도 다른사람들 1여년 걸린 연구가 다 끝나고 한달여 후에 단 2주 인턴쉽 참여하고 제1저자가 된 고1 천재에게 의학계가 다 놀라 까무러쳤는지 설왕설래만 할뿐 제대로 밝히지를 못하네요...교육감씩이나 되는분이 기를쓰고 편드는 것만 봐도 딱 알겠죠? 부디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을 타도록 후보로 추천해줍시다.글구 슈퍼천재 딸을 낳고 기른 그 아버지에게 다가올 영광을! 대*한*조*국* 만세! 만만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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