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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내 최초 LNG 추진 관공선 '청화2호' 취항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환경 개선 기대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8.23 16:06

국내 최초로 LNG 즉,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관공선이 취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울산항 매암부두에서 국내 최초로 LNG 연료를 사용하는 관공선인 ‘청화2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화2호’는 경유에 비해 미세먼지를 80% 이상 저감할 수 있는 LNG 연료를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관공선입니다.

해수부는 지난 2017년 항만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NG 추진 관공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첫 번째 시범사업을 통해 ’청화2호‘가 취항하게 됐습니다.

‘청화2호’는 총톤수 273톤, 전장 34.9m, 폭 10.6m, 최대 속력 12.5노트로 운항하는 청항선 즉, 청소 선박으로, 울산항에 투입돼 깨끗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청화2호’에는 항행 장애물이나 부유쓰레기를 제거하는 장치와 유회수기, 오일펜스 등 유류방제장비가 탑재돼 있어 울산항 환경 개선은 물론 유류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청화2호’와 같은 친환경 관공선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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