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2천1년 생리의학분야 노벨상 수상자인
릴런드 하트웰 미국 허친슨 암연구소장을 접견하고
바이오와 의료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대전시 생명연구소와 허친슨 암연구소의
공동연구협력센터가 설립된 것을 축하하며
염홍철 대전시장을 격려했으며
하트웰 소장은 "한국은 과학 응용능력이 뛰어나
어떤 면에서는 미국보다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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