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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손님맞이 채비 나서도로와 환경정비... 오거돈 부산시장 "철저하게 준비하겠다"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8.22 13:31

부산시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손님맞이 채비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심 환경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시는 정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80억원으로 공항 주변과 동백섬 순환로를 비롯해 해운대구와 수영구, 강서구 일대의 도로와 환경을 정비합니다.

동백교와 요트경기장 등의 주변 디자인을 개선하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하며, 시내 주요 도로의 가로수 정비와 해변로 등에는 꽃길도 조성합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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