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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소미아 연장 가능성 높다고 생각…안철수 빨리 귀국해 전면 나서야"[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아침저널 | 승인 2019.08.22 08:20

■ 대담 :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손학규 대표가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해서 호남세력을 아우르는 제3지대 빅텐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당 내 갈등은 좀더 깊어지는 그런 모습도 보이고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요. 이와 함께 정치권은 조국 후보자와 문제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의원직 총 사퇴 패스트트랙 문제죠. 이런 걸 두고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까지 지내셨던 분입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과 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관영: 네,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이상휘: 바쁘신 와중에서도 인터뷰 수락에 감사드리겠습니다. 
 
▶김관영: 네, 감사합니다. 
 
▷이상휘: 의원님, 우선 이 질문부터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 방안의 하나로 거론됐었던 지소미아 연장 여부 오늘 청와대에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정보면으로 활동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전망을? 
 
▶김관영: 한일 갈등이 심화되면서 지소미아를 파기한다 아니면 이것을 지렛대로 해서 일본을 설득하거나 압박해야 된다고 하는 여러 가지 주장들도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저는 어쨌든 이 지소미아가 한미일 군사동맹의 상당히 상징처럼 돼 있고 미국과 일본 특히 미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표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한국이 먼저 선도적으로 이거 유지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고 저는 이것이 일본에 대해서는 상당한 호의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상휘: 일본 측에서는요? 
 
▶김관영: 네. 그래서 이것을 시발점으로 해서 한일 간에 그동안에 많은 갈등들을 해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휘: 촉매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그런 얘기신데 의원님, 관련돼서 쉽게 이야기하자면 지소미아가 연장이 됐을 경우 그리고 지소미아가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예상이 된다고 보십니까? 
 
▶김관영: 지소미아가 연장이 됐을 경우에는 제가 금방 말씀드린 대로 일본 입장에서 보면 그래도 한국이 양보를 하고 한 발 물러서고 그동안 여러 갈등들을 해소하는 먼저 선도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구나고 해서 다른 문제들까지도 대화를 통해서 풀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이상휘: 새로운 전기가 된다
 
▶김관영: 네, 저는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충분히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만약에 이것이 파기가 된다고 하면 저는 좀더 심각하게 양쪽 국민들의 갈등이 좀더 심화되는 그런 국면으로 가서 또 특히 미국에서 한미일 동맹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취급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좋은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보시는 거죠? 
 
▶김관영: 마지막까지 검토하겠다 어제 정책실장도 말씀을 하셨고요. 또 외교부장관의 그동안 여러 행태들을 보면 우리가 정말로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한 끝에 그래도 경제 문제나 이 문제와 안보 문제는 분리하겠다 그런 통 큰 모습을 보이는 차원에서 결국 연장하지 않을까라고 제가 조심스럽게 전망해 보입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당 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일명 손학규 선언 제3지대 빅텐트 전략까지 발표했는데 일단 원내대표까지 지내셨으니까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이 부분을 평가를 하십니까? 
 
▶김관영: 손 대표로서는 지금의 바른미래당 상황을 고려했을 때의 최선의 방안을 저는 제시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이상휘: 최선의 방안
 
▶김관영: 네, 그 이상 어떻게 더 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동안 바른미래당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 세력에 같이 모여서 이념 지역을 뛰어넘자 개혁 정당 만들겠다 이렇게 해서 만들었는데 그동안 당 내 노선 갈등 등등 여러 가지 때문에 제대로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총선이 또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제3당이 제대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 또 국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그 절박감에서 아마 손 대표께서 이런 발표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발표를 계기로 해서 유승민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현 대표 이 세 분이 정말 머리를 맞대고 그동안 과거에 국민들에게 보여줬던 실망감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휘: 유승민 의원이라든가 안철수 전 대표 그리고 손학규 대표 이 세 분이서 결합하면 문제야 쉽게 해결되겠습니다마는 어떻습니까, 의원님? 손학규 대표가 이분들하고 소통을 하고 있는 그런 방향들이 보입니까? 
 
▶김관영: 지금 안철수 대표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저도 연락을 몇 번 드렸습니다마는 연락이 잘 안 돼서
 
▷이상휘: 연락이 잘 안 됐군요. 
 
▶김관영: 네, 지금 그런 상황이고요. 그리고 안 대표님은 해외에 나가계시기 때문에 국내 정치에서는 떨어져 계시겠다 이런 입장을 지금 계속 보이고 계세요. 그런데 그동안 지난번 패스트트랙 과정이나 그 이후에 여러 가지 과정에서는 안 대표님이 뒤에서 상당한 교감 하에 움직이는 거 아니냐는 그런 인상을 받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모든 오해의 불식시키고 지도자는 어려울 때 전면으로 나서서 사건을 수습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리더십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뒤에 계시지 말고 전면으로 빨리 귀국하셔서 
 
▷이상휘: 빨리 귀국하셔서
 
▶김관영: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고요. 바른정당계 유승민 전 대표와의 그런 손 대표와의 갈등은 소위 바른정당 쪽에 계신 분들이 계속적으로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시사하는 그런 발언들을 계속 해 왔기 때문에 
 
▷이상휘: 그런 발언 때문에 
 
▶김관영: 손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만약에 당대표를 그만두게 되면 곧바로 자유한국당과 통합 시도를 하겠구나라고 하는 그런 불신이 굉장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해서 유 대표께서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시고 다시 대화한다면 저는 길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한국당과의 통합 이 부분 때문에 손학규 대표가 더욱더 그러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고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마는 지금 보수 통합에 대한 얘기가 여기 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에서 전체적으로 합치차는 제안 나오고 있는데 보수 통합론에 대해서 의원님 필요성은 공감하시나요?  
 
▶김관영: 저는 뭐든지 세력이 정치에 각 정당이나 세력이 통합을 하고 하나로 가려면 최소한 지향하는 가치나 이념에서 합의가 있어야 됩니다. 
 
▷이상휘: 가치와 이념의 합의
 
▶김관영: 그리고 적어도 국민들이 그 부분에 관해서 공감과 지지가 있어야 되는데요.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저는 지금 바른미래당과 차이가 크고 
 
▷이상휘: 차이가 크다 
 
▶김관영: 지금 자유한국당의 모습이라는 게 탄핵 당시와 뭐가 달라졌는지 그렇기 때문에 저희 정당 내에서 바른미래당 내의 자유한국당과의 연대나 통합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거죠. 
 
▷이상휘: 여러 가지 보수 통합론이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마는 어찌 됐든 정치공학적이든 아니면 가치적 결합이든 당 내 갈등 봉합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김관영: 네, 맞습니다. 
 
▷이상휘: 지금 바른미래당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본격적인 총선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정서적인 분당 상황이다 이런 얘기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 방향이 나가야 봉합이 된다는 보십니까? 
 
▶김관영: 국민들의 기대가 바른미래당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낮아진 것도 사실이고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를 하시는 일부의 견해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만 정치라고 하는 것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이고 또 바른미래당을 불과 1년 전에 창당을 하면서 그때 정말 손 잡고 제3세력으로서 거대 양당을 견제하는 제3세력으로서 제대로 한번 해 보자 이렇게 출발을 했기 때문에 저는 아직 여지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모든 우리 주요한 지도자들이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한번 생각을 해 보고 또 바른미래당의 창당정신이 화합 자강 혁신입니다. 그 창당정신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맨다면 국민들께서 그래도 다시 한번 마지막 희망을 주시기 않을까 조그마한 기대를 해 봅니다. 결국 저희 당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가장 위기로 대두되는 요소가 결국 자중지란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인데 그와 관련해서 지금 손학규 대표에 대한 리더십 지도력 이 부분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손학규 대표가 추석 전에 당 지지율 10% 오르지 못하면 사퇴할 것이다 이런 약속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 손학규 선언이라는 일명 손학규 선언을 발표했는데 이런 것들은 좀더 손학규 대표가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전환시키기 위한 꼼수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관영: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겠죠. 
 
▷이상휘: 그렇게 본다
 
▶김관영: 네, 그렇게 비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인이 한번 국민들에게 뱉은 얘기를 어떻게 번복하냐 이렇게 말씀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다만 저희 정당 상황이라고 하는 게 손 대표가 당시에 4월 달 보궐선거에서부터 손 대표 퇴진을 요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 퇴진 요구하는 것 자체도 사실 무리였지만 워낙 퇴진 요구를 하니까 손 대표께서 추석까지 10% 안 넘어가면 내가 퇴진할 테니 그때까지 도와다오 그때까지 내가 그래도 뭔가를 한번 해 보고 내가 당대표가 돼서 그래도 계획했던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도 한번 해 보고 이런 것들이 안 먹혀서 10% 안 넘으면 나는 과감하게 그만두겠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뒤로 더 손 대표 끌어내기가 더 가속화되고 최고위원들이 최고위원 보이콧하고 또 자유한국당과 합당하겠다 연대하겠다 또 최고위 혁신을 꾸렸는데도 혁신위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파행으로 가고 이렇게 계속 되면서 사실은 그런 손 대표의 당초의 약속한 것들을 지키기가 참 쉽지 않았던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모든 것의 결정은 손 대표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비난을 감수 일부 하고서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당이 지금 만약에 손 대표가 내려놓게 되면 자유한국당과 합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손 대표께서는 판단하시는 것 같아요. 
 
▷이상휘: 알겠습니다. 민평당에서 탈당했던 대안정치연대와 또 바른미래당의 호남계 의원들 이분들이 3지대로 모이지 않겠냐 이런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김관영: 저는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요. 바른미래당이 먼저 저희 당 내부가 사실 화합만 된다면 굉장히 큰 폭발력을 가지고 있고 손 대표께서 구상하시는 바른미래당이 중심이 되는 1당, 2당이 3당으로 많은 세력들을 모을 수 있는 그런 큰 바구니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타 당이 어떻고 대안연대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이런 데 신경 쓸 상황이 아니고 지금 내부의 단합과 화합, 자강을 위해서 힘쓸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휘: 의원님 둘러싸고 민주당 영입설 그다음에 제3지대 신당 합류설 계속해서 흘러나왔는데 실제 접촉하셨습니까? 
 
▶김관영: 의원님들이야 매일 만나죠. 
 
▷이상휘: 의원들 만나는데 구체적인 얘기가 없었다
 
▶김관영: 그러나 그런 얘기들을 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고요. 당시에 제가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저를 음해하려고 일부에서 그런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상휘: 그렇죠, 밀약설이 나왔었죠. 
 
▶김관영: 그러나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것을 그 이후의 과정을 보면 다 알 겁니다. 저희 지역에서도 오히려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새로 임명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분에 대한 저는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어쨌든 저는 저의 길을 꾸준히 가겠습니다. 
 
▷이상휘: 조국 후보자 문제 이건 피해갈 수 없는 그런 얘기일 것 같은데요. 한국당은 지명 철회, 자진사퇴 촉구하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청문회도 열어야 되겠습니다마는 의원님께서는 조국 후보자가 어떤 결론을 내려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관영: 하루빨리 자진사퇴해야죠. 
 
▷이상휘: 자진사퇴해야 된다
 
▶김관영: 네, 그런데 민주당에서 조국 후보자를 너무 높게 평가하고 문 대통령님의 마치 분신, 상징처럼 오히려 생각을 하면서 일을 키우고 있어요, 제가 볼 때는. 
문 대통령 입장에서도 내가 사실 조국 후보자가 이런 흠이 있는지 솔직히 몰랐는데 알고 보니 이건 국민 정서와 너무 동떨어지고 이런 문제에 관해서 미리 살펴보지 못한 문제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내가 죄송하게 생각하고 딱 잘라내면 되는데 이걸 안 하고 계속 보호하고 같이 가야 된다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개혁의 상징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계속하면서 감싸니까 
 
▷이상휘: 그러니까 
 
▶김관영: 지금 갈수록 더 사태가 악화되거든요. 지금 상황으로는 마치 임명을 강행할듯한 그런 모양새들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정말 저는 나라가 너무 걱정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앞으로 너무나 큰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위기가 올 수 있다 
 
▶김관영: 그럼요. 문 대통령께서 하루빨리 이 문제를 정리를 하시고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조국밖에 없는가 한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휘: 조국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해야 된다는 그런 의견을 주셨고요. 정의당이 데스노트가 화제가 되기는 했습니다마는 정의당이 의원님 전망을 하신다면 정의당이 어떤 결론을 내릴 것 같습니까, 조국 후보자에 대해서? 
 
▶김관영: 심리적으로는 이미 데스노트를 썼는데요. 
 
▷이상휘: 심리적으로는 데스노트를 썼다
 
▶김관영: 저는 일관적으로 민주당과의 여러 가지 관계들 때문에 지금 표현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좀더 지켜보겠죠. 국민 정서가 더 악화되고 예를 들면 대학생들이 촛불집회하고 계속 이것이 지속이 되고 국민 정서가 더 악화되고 그다음에 여론조사도 해 보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문제가 개선되기는커녕 더 악화된다 그러면 마지막 순간에는 정의당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저는 그런 사태가 지금 대한민국에 얼마나 경제적으로 어렵습니까? 
 
▷이상휘: 그럼요. 
 
▶김관영: 이 위기에 이것 때문에 온 기자들 언론이 매일 신문을 보면 신문이 거의 이걸로 도배가 되는데 이게 얼마나 국력 낭비입니까? 이거 빨리 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휘: 저도 개인적으로 그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마지막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패스트트랙 관련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셨는데 법안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에 여당이 말이죠 포기를 강행하겠다 이런 방침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에서는 여기에 만약 그렇게 되면 의원직 총 사퇴할 수 있다는 가능성 내비쳤는데 이렇게 되면 또다시 3월로 회기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많은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의원님께서는. 
 
▶김관영: 저희는 지난번 패스트트랙을 국회의 엄청난 파행이 있으면서도 패스트트랙을 한 이유는 관련된 법에 대해서 자유한국당도 같이 개정에 참여하겠다고 합의를 해 놓고 합의를 안 지켰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트랙에 들어가면 일단 그다음에는 자유한국당이 협상에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기간이 270일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 충분히 협상을 해서 여야 합의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솔직히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자유한국당이 전혀 태도를 변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아마 민주당이 굉장히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아마 민주당 지금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것 같고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도 이렇게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의정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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