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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헌 전남경총 상임부회장 "경제발전과 노사간 유대강화 기여할 터"[광주BBS빛고을아침저널]석동헌 전남경총 상임부회장
진재훈 기자 | 승인 2019.08.21 21:13

□ 출연 :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 프로그램 : 광주BBS ‘빛고을 아침저널’ /FM 89.7MHz(광주), FM 105.7MHz(광양·순천), 105.1MHz(여수)
 
□ 방송일 : 2019년 8월 21일

[앵커]전남지역 경제단체죠. 전남경영자총협회, 줄여서 전남 경총이라고 부르는데요. 전남 경총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21일)이 바로 창립기념일이라고 하는데요.
 
전남경총의 석동헌 상임부회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관련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부회장님 나와계시죠.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하 석동헌)]네. 그렇습니다.
 
[앵커]반갑습니다.  전남경총이 지난 2009년에 출범을 했고 올해 10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우선 전남경총이 어떻게 해서 처음 창립이 됐고 지금에 이르게 됐는지 그동안의 연혁을 좀 소개해주시죠.
 
[석동헌]네. 전남경총은 1981년도에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로부터 최초로 광주광역시에 전남경영자총협회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1986년도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분리되면서 광주에서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명칭이 되어서 정관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전남지역 주민들이 전남경총을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서 전남경총을 창립하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최초의 이민수 회장님께서 2009년도에 전남경영자총협회를 창립하여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순천시에 본 사무소를 두고 있고 나주혁신도시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앵커]현재 전남경총에 소속된 회원기업들은 몇곳이나 됩니까?
 
[석동헌]네. 2019년도 8월말까지 해서 전라남도 22개시군에 245개가 전남경총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앵커]창립 초기와 비교해 볼 때 전남경총의 위상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석동헌]지금 전남경총은 공익경제단체로서 전남지역의 노사문제, 노사관계에서 기업과 사용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전라남도에 있는 노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는 각 기업체에 기업형 노사관계 자문, 그리고 인사노무 담당자에 대한 노무임금 관리 기법등을 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노동부로부터 저희들이 일자리 사업을 위탁받아서 매년 2천여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전남경총은 고용안정사업의 일환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전남도청으로부터 노사민정 사무국 업무를 위탁받아서 11년 연속 전국에서 노사협력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앵커]아무래도 기업 관계자들과 많이 소통하는 곳이다보니까 기업쪽의 애로나 고충을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요. 전남지역 기업들이 토로하는 가장 큰 어려운 점이라면 어떤 부분을 꼽을 수 있겠습니까?
 
[석동헌]네. 현장에서 많은 기업인들의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비해서 지금 많이 상황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전라남도에는 중소기업들이 70~80%입니다. 광양이나 순천, 여수산단 일부를 제외하고는 중소기업들이 있기때문에 저희들이 여러가지 기업경영, 노사문제, 기술혁신 등을 수시로 기업별로 설명회를 통해서 많은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오늘 1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념식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해주시죠 ?
 
[석동헌]오늘 창립 10주년 기념식인데요. 순천에코그라드호텔에서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님을 비롯해 허석 순천시장님, 그리고 지자체, 유관기관, 고용노동부 기관장님을 모시고 우리 200여명의 회원업체들이 참석해서11시부터 전남지역 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경제 현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40분간의 특강시간도 마련됩니다. 
 
[앵커]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도 일어나고 있구요. 기업인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남 지역의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요?
 
[석동헌]네. 지금 저희들은 그렇습니다. 정치와 경제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지금 실정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에서 경제보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일본정부가 빠른 시일내에 바로 잡아서 같이 서로 협력하고 같이 공존해야 않게냐 생각 하고요, 전남경총 소속 회원업체들은 크게 아직은 위축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기술개발을 하고 또 우리제품을 보다 세계시장에서 으뜸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국민들도 국산품 애용을 더욱 생활화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10주년을 계기로 더욱더 뻗어나가는 전남경총이 되야 할텐데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나 향후 청사진이 있다면 한말씀해주시죠 ?
 
[석동헌]전남경총은 사용자 대변 단체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기업인들의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더욱 더 전남경총에 참여해서 인사, 노무, 노사, 각종 기술개발 이런 부분에 더욱 선도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특히나 낙후된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BBS청취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같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앵커]네. 부회장님 아무쪼록  오늘 10주년인데. 오늘을 계기로 더욱 더 발전하고 뻗어나가는 전남경총이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석동헌]예. 감사합니다.
 
[앵커]지금까지 전남경총 석동헌 상임부회장과 말씀 나눠 봤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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