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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아파트 공급 전국 39% 감소...수도권에선 42% 줄어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8.20 14:14

다음 달(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아파트 7만 3천 600여가구의 입주가 이뤄집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아파트 공급자료를 보면, 다음달(9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과 공공아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12만1천가구)보다 39.4%, 5년 평균(9만3천가구)과 비교해 20.4% 줄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만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8% 많은 1만 5천여가구, 수도권 전체로는 42.0% 적은 3만 8천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

서울에서는 다음달(9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4천932가구), 오는 10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1천248가구), 오는 11월 강남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460가구) 등의 입주가 예정됐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오는 9에서 11월까지 경기 평택시 동삭동 지제역 더샵 센토피아 공동1(9월, 1천280가구),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원 스프링카운티 자이(10월, 1천345가구), 의왕시 포일동 센트럴 푸르지오(11월, 1천774가구) 등의 입주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이외 지역에서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 파크자이(9월, 1천495가구), 부산 강서구 화전동 부산명지 화전지구 우방아이유쉘 B1(11월, 1천515가구) 등의 입주가 진행됩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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