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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사라진 '서울 돈의문', 104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문화재청,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IT 개문식 오늘 개최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8.20 09:59

일제때 사라진 서울 돈의문이 디지털로 복원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서울시 등과 함께 오늘 오전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한양도성 돈의문 IT건축 개문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서울시 등과 지난해 맺은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1915년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돈의문을 IT 기술과 문화콘텐츠 개발로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정동사거리에 자리한 돈의문(敦義門)은 1915년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후, 교통영향‧예산상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복원되지 않고 있지만 가상‧증강현실과 IT기술을 결합해 104년 만에 디지털로 복원해 의의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복원연대를 18세기 조선 숙종때로 설정한 디지털 돈의문은 증강현실 체험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근 정동사거리 주변에서 웅장한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도록 했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이외에도 돈의문 관련 전시와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도록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내에 돈의문체험관도 마련해 가상현실로 복원된 돈의문의 문루 내부, 성벽, 한양도성 풍경 등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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