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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애 "3달만에 다시 장외투쟁나선 한국당, 쉽지 않을 것"[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이슈상담소] 최순애 시사평론가
아침저널 | 승인 2019.08.19 12:33

■ 대담 : 최순애 평론가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네, 다름을 존중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상휘의 아침저널 8월 19일 월요일 순서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한 주간 대한민국 달궜던 소식 그리고 이번 한주를 뜨겁게 달굴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이슈상담소> 오늘도 최순애 시사평론가와 같이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순애: 네, 감사합니다. 


▷이상휘: 자, 이 뭐 주말 사이에 정치권이 일이 많습니다. 한국당이 석 달 만에 다시 거리로 나가겠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오는 24일이죠. 장외집회 예고한 이유 근본적인 문제가 뭡니까?

▶최순애: 일단 표면적으로는 이제 문 정권에 국정농단하고 뭐 대국민 파괴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런 건데 

▷이상휘: 참을 수 없다, 지금.

▶최순애: 네, 뭐 그런데 내면에는 사실 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죠. 아무래도 

▷이상휘: 아, 그래요?

▶최순애: 당과 황 대표의 어떤 지지율 하락이 사실은 이제 뭐 내면에 본질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갤럽조사에 의하면 이제 18%

▷이상휘: 네, 18%이죠.

▶최순애: 이렇게 좀 떨어져 있고 이것은 사실은 이제 5월 중순에 25%찍었던 것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이상휘: 하향추세죠. 

▶최순애: 경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실 또 황 대표 개인에 대한 지지율도 좀 떨어지고 있고 근데 그거는 뭐 차기 대권지지율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지금 사실은 이런 내리막길이 사실은 좀 본인으로서는 당으로서는 사실은 위기의식을 가져야 될 지점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다시 이제 장외투쟁이라는 수단으로 지지층을 결집을 시켜서 그리고 지지율을 재고해서 아무래도 하반기 정기 국회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는. 근데 사실 또 한편 당내에서도 고개를 꺄우뚱 거리고 있는 상황이긴 해요.

▷이상휘: 음, 두 가지네요. 결국 지금 여당 집권여당에 대한 견제 지금 필요한 시기고 지금 놔두면 안 되겠다 라는 위기의식, 그 다음에 황교안 대표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이걸 좀, 좀 강하게 겨냥하겠다 두 가지네요.

▶최순애: 만회하겠다는 어떤 방법인 거죠. 타개책이긴한데 그 방법이 과연 적절한 거냐는 회의는 들죠. 

▷이상휘: 그런데 원래 초에 황교안 대표 이제 들어와서 바로 장외투쟁 결코 성공했다 이렇게 이야기 보기에 좀 힘든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투쟁 방향이 나왔는데요.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이 투쟁을 3가지 투쟁을 제시했는데 이게 뭐 좀 집중력이 있을까요?

▶최순애: 일단은 뭐 국회를 지금 인사청문회 정국이고 또 지금 뭐 바로 지금 8월 하반기에는 결산 국회도 있고 또 9월부터는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마당에

▷이상휘: 네.

▶최순애: 전면 국회보이콧은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리고 원외대표인 황 대표가 국회를 전면 보이콧 하겠다고 선언하기도 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을 거고 

▷이상휘: 그렇겠죠. 

▶최순애: 그러다보니 이제 주말마다 장외로 나가서 이제 좀 샤우팅을 하겠다는 건데 황 대표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이제 원외이기 때문에 막 사실 마땅한 수단이 없어 보이는 것도 한편으로 이해도 돼요. 일단은 뭐 원내 같으면 상임위에서 또 국회에서 정상적인 국회 활동을 하면서 뭔가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고 야당을 비판할 수 있을 텐데 뭐 마땅한 수단이 지금 없는 상태에서 낸 안이 그것인데 그것에 대한 또 지금 방법도 계속 좀 간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전에도 잠깐 얘기했지만 당원들 대규모 동원해 가지고 런웨이 올라가서 뭐 이렇게 웰빙스타일의 집회를 하는 것이 

▷이상휘: 패션쇼 하듯이

▶최순애: 네, 과연 그것이 국민의 공감대를 얻을 것이냐? 정말 절박해서 저렇게 외치는 것이냐? 그래서 과연 저 한국당이 저렇게 거리에 나와서 극우의 어떤 집회를 하는데 과연 대안세력 신뢰를 얻을 것이냐 라는 회의를 계속 갖게 하는 거죠. 

▷이상휘: 이제 뭐 8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어서 날씨가 이제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해지긴 합니다만 이게 8월의 장외투쟁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뭐 성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까?

▶최순애: 지금 당 내부에서도 회의가 있다고 하고 

▷이상휘: 네.

▶최순애: 또 실무자들도 이거 사실 준비하기 괴로울 거예요. 왜냐하면 사실 당집회는 하는데 일단 당원들이 나와야 하는데 자발적 참여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거든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당역별로 동원을 해야 되는데 지금 당협위원장 같은 경우는 이제 공천을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당에서 사실 오더가 오면 동원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이상휘: 네.

▶최순애: 그런데 그 동원이라는 게 결국은 뭐겠어요? 그 지역에 있는 당원들한테 하다못해 뭐 어쨌든 얘기 부드럽게 잘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설득을. 

▷이상휘: 음, 설득을.

▶최순애: 그거 뭐 개인 대 개인 간의 그거는 여기서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그렇다면 그 동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당에서는 장외집회 준비하려면 어차피 또 당비가 쓰여야 되는 거고 그러면 쓰는 비용 대비 효과가 그렇게 있을 거냐에 대해서 이미 한 번 검증을 했기 때문에 베스트는 아니다 라고 이제 진단을 내린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회의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거죠. 

▷이상휘: 어떻습니까? 내부에서도 조금 여기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많이 감지는 됩니까?

▶최순애: 지금 벌써 딱 선언을 했을 때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이상휘: 선언했을 때

▶최순애: 네, 뭐 당 주류는 그렇게 그거를 내세우진 않지만 뭐 어쨌든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당내에 사무처도 있고 보좌진들도 있고 당원들도 있고 여러 어떤 층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상휘: 네.

▶최순애: 그런데 그 층 위마다 반응은 좀 다르긴 한데 일단은 벌써 시작부터 어, 좀 회의적인 얘기가 나온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상휘: 그러니까요. 이게 바깥에 나가면요. 뭐 선술집에서 이야기하시는 분들 좀 이렇게 귀 기울여서 들어보면 야당이 잘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굉장히 많거든요. 야당이 이러니까 더욱더 시끄러운 것 아니냐 이런 얘기 많은데 여기에 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간의 또 불화설도 나오고 있어요. 이건 또 어떻게 되는 얘깁니까?

▶최순애: 일단은 나경원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지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부상을 했잖아요.

▷이상휘: 네.

▶최순애: 나름대로 투쟁을 잘 했다고 평가가 되는지,  주목도가 높아졌고 좀 위상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그런 얘기가 나오게 된 어떤 에피소드는 그 광복절 전에 14일 날 황교안 대표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를 했고 그 다음에 나경원 대표는 그 다음날 15일 날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중국에 가서 임정 청사를 방문해서 거기서 강한 대정부 비판 메시지를 내요. 

▷이상휘: 그렇죠. 중국에서 했죠.

▶최순애: 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라는 걸 빗대가지고 지금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비유를 하면서 이제 강경한 어떤 대정부 비판을 하는데 사실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잖아요. 

▷이상휘: 네.

▶최순애: 그 보통 통상은 강한 대표가 있고 어떤 실무형의 원내대표가 이렇게 보통 이렇게 역할이거든요. 그렇다보면 원내대표는 사실은 원내의 일을 이렇게 추슬러 나가는 것에 많이 이렇게 투여를 하다보면 강한 대여메시지를 이렇게 정치적으로 크고 강한 메시지를 내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15일 날 행사불참한 것도 한 것이지만 중국 가서 그렇게 또 그 전날 대표하고 발언한 것과 다른 또 메시지를 내니까

▷이상휘: 네, 그러니까 

▶최순애: 아무래도 이게 너무 이렇게 대표와 원내대표 간의 뭔가 이렇게 미묘한 뭔가 다른 줄기를 타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아마 당장 대놓고 불화설은 없지만 미묘한 두 사람 간의 어떤 뭐 경쟁 내지는 뭐 그런 것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거죠.

▷이상휘: 글쎄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려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원내 원외 굉장히 중요하죠. 뭐 황교안 대표는 원외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해 주셨는데 이게 사실 당 대표라는 게 그런 부분들은 한계를 좀 극복해야 리더십이 있어 줘야 되거든요. 뭐 지금까지 그런 원외대표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최순애: 근데 뭐 어쨌든 본질적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황교안 대표가 약하다고 보는 거고 

▷이상휘: 네.

▶최순애: 나경원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지 간에 뭐 정치권의 뭐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누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나경원 대표도 욕심을 내는 거죠. 뭐 그것이 솔직한 진단 아니겠습니까?

▷이상휘: 음, 그러니까 이게 말씀을 들어보면 나경원 원내대표의 다른 생각 이런 것들을 조금 짚어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최근에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나경원 원내대표가 언론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과 통합의 역할 하겠다, 물론 이게 보수 통합에 대해서는 황교안 대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렇게 이야기 나온 것은 통합주도권을 잡기 위한 선수 아니냐 뭐 이런 해석도 나와요. 

▶최순애: 그렇죠. 황교안 대표가 보수통합을 얘기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지 않고 사실은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사실은 엿보기도 힘든 상황에서 나경원 대표가 이제 차별화를 시도하고 선수를 친 거죠. 근데 사실 그 내용은 유승민 의원한테는 결코 뭐 좋은 얘기는 아니었어요. 유승민 의원이 당장 뭐라고 그래요. 통화한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다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서울 종로에 나가라고 뭐 권유를 했다거나 뭐 종로 얘기가 같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사실은 유승민 의원 쪽에서는 과연 베스트 그러니까 같이 가면서 과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거는 협의가 좀 되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상휘: 네.

▶최순애: 근데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제 선수를 쳐서 그렇게 발표하니까 그 가뜩이나 바른미래당 내 내홍이 심한데 유승민 의원 쪽이나 이 지금 비당권파들한테 유리한 내용은 아닌 걸로 터졌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이제 민편당 얘기로 뭐 그것이 사유로 가긴 했는데 지금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런 어떤 통합에 대한 얘기를 선수를 치고 차별화를 시도하고 또 지금 중국에서 발언한 것 중에 묘하게 뭐 자유와 공화를 얘기하고 이런 얘기를 두고 볼 때는 제가 볼 때 음, 지금 보수대통합 내지는 보수통ㅎ바 이런 어떤 수위를 두고 본인이 어떤 중도로 나가려고 하고 그 중도를 나가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 주도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제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상휘: 음, 중도를 나가기 위한, 그러니까 외연 확장을 하기 위한 전략의 주도권이다. 그런데요. 이게 저도 뭐 방송에서 개인적인 얘기를 해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나경원 대표를 조금 아는데 이게 계속해서 친일 논쟁에 이게 계속 공격을 받고 있거든요. 저는 뭐 나경원 대표가 친일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는데 왜 이렇게 친일논쟁에 대한 핵심 당사자로 지목을 받는 겁니까?

▶최순애: 일단은 그렇게 친일로 낙인찍을만한 빌미가 일단은 제공이 됐잖아요.

▷이상휘: 빌미가? 어떤 빌미죠?

▶최순애: 네, 그건 팩트죠, 일단. 일단은 뭐 초선 때 2004년인가요? 그 때 

▷이상휘: 아, 2004년.

▶최순애: 그 자위대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이상휘: 네.

▶최순애: 모르고 참석했다고 얘기는 했는데 나중에 어떤 동영상을 보니까 행사가 뭐냐 이랬나, 자위대 뭐라고 했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모르고 참석했다는 게 거짓말로 드러난 거고 그 다음에 올 상반기에 그 반민특위 때문에 국민이 분열됐다. 국민 분열됐다, 뭐 이런 멘트를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상휘: 반민특위.

▶최순애: 근데 그게 반민특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반민특위를 강제로 해산해서 우리가 그 친일 논란을 분명히 그 시점에 그 당시에 안 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잖아요.

▷이상휘: 네.

▶최순애: 그러니까 이런 문제제기가 있으니까 또 나 원내대표가 뭐라고 그랬냐면 반민특위라고 그런 게 아니라 반문특위라고 했다 라고 이렇게 또 해명을 했어요.

▷이상휘: 아, 그 때 그랬죠. 

▶최순애: 네, 그런 게 있었고 사실 그거는 좀 제가 볼 때 절적하지 않은 해명이고 너무 이렇게 얕은 

▷이상휘: 그러니까

▶최순애: 네, 얕은 속이 보이는 얕은 해명이었다. 그 다음에 뭐 이건 단순한 거지만 패스트트랙 그 시위 때 그 일본 캐릭터 양말 뭐 그게 무슨 그 일본의 무슨 현을 상징하는 뭐 캐릭터가 있는 양말이에요. 그걸 신었다는 거고 그 다음에 지난번 운영위원회 때 무슨 발언 하다가 우리 일본이라고 표현했다는 거,

▷이상휘: 알겠습니다.

▶최순애: 뭐 그거는 있을 수 있는 실수라고 여겨지고 또 하나는 이제 이번에 충칭 가 가지고 방명록 쓸 때 대일민국 이라고 쓴 거, 이게 대한민국이라고 써야 하는데 한자를 한글로 한자를 쓰다가 흘려 쓰다 보니 일자로 써졌다는 건데 이것도 좀 그런 게 다른 한 자 뭐 예를 들면 강한 이라고 쓸 때 한이라든가 여러 가지 한자가 6개 있어요. 근데 이 한자는 한자로 보여지는데 이 대한민국 한자는 일자로 보여지는 측면이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런 반복되는 사례를 자꾸 만들지 말고 좀 감수성을 좀 가져 가지고 의식을 가져서 노력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휘: 이게 뭐 정치인에게 말이죠. 뭐 종북, 빨갱이, 친일파 이 낙인 찍히면 그게 치명상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좀 해명이 빨리 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 문제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 문제인데 가장 심각하게 지금 거론될 수 있는 문제가 뭘까요?

▶최순애: 아이고 엄청 많고요. 지금 오늘도 오면서 보니까 뭐 딸이 그 의전원 얘기도 나오고 뭐 이러는데 

▷이상휘: 그러니까

▶최순애: 일단 제가 볼 때 과거 폴리페서 발언이나 위장전입 논란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이제 했던 말에 대해서 지금 다시 올가미가 씌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은 뭐, 그리고 위장전입 문제는 현 정부가 세운 뭐 7대 배제안에 2005년 이후에 2번 한 거는 이제 문제가 안 된다고 그러는데 지금 위장전입은 99년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뭐 그런 해명을 한다고 쳐도 제가 지금 볼 때 이 사모펀드 논란하고 

▷이상휘: 사모펀드

▶최순애: 네, 가족이 그 아버지가 운영했던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죠. 

▷이상휘: 웅동학원.

▶최순애: 네, 웅변학원 그 

▷이상휘: 웅동.

▶최순애: 네, 웅동학원 그 소송 문제와 관련한 것들, 그 다음에 그 부인과 전 제수 씨 간의 어떤 부동산 거래, 그러니까 위장거래, 위장소송, 그 다음에 사모펀드 문제 이거는 조금 이거는 제가 볼 때 야, 있는 분들이 자본 운영을 저렇게 해서 더 증식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하게끔 의혹들이 많거든요.

▷이상휘: 이 정도로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이게 낙마사유가 될 수 있는 거죠? 어떻습니까?

▶최순애: 저는 이제 두 가지로 봐요. 일단 우리가 그 사람이 어떠냐를 평가 할 때는 권력을 쥐어보면 안다고 하잖아요. 또 하나 저는 요즘에 최근에 공직자들 이런 것도 좀 보태어야 될 것 같아요. 권력과 돈이 쥐어졌을 때 그 사람이 어떻게 그거를 운영하고 뭐 불러 나가느냐 그것에 대한 거를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 민정 저기 이 조국 후보자가 민정수석이었잖아요. 민정수석 당시에 어쨌든 부인이 주도를 했어요, 사모펀드도. 다 명의는 부인으로 돼 있어요. 조국수석이 명의로 되어 있어서 직접 한 거는 지금 없는 문제예요. 그래서 부인이 한 것과 가족 간의 문제가 문제가 되느냐고 지금 여당에서는 공격하는 문제도 있거든요. 근데 어쨌든 재산보다 훨씬 많은 사모펀드를 이게 약정을 했고 실제 투자액을 뭐 한 10억 5천만 원 정도 되는데 이것에 대한 내면을 보면 어쨌든 사모펀드는 그 환매수수료가 다른 그 같은 투자자 그러니까 딸이 되는 거예요. 28세 딸과 23세 아들한테 수익으로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뭐 저기 불법증여 부분이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도 있고 아울러서 그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운영사가 어떤 회사냐, 그 오너하고 어떤 관계냐 그러면 이게 아무리 블라인드 투자라 하더라도 투자 방향을 몰랐을 거냐 이런 의혹이 있는 거거든요. 

▷이상휘: 굉장히 위험스러운 투자군요.

▶최순애: 네, 그랬을 때 현직에 있는 민정수석이 과연 그 현직에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정보로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이해충돌에도 해당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휘: 어쨌든 분위기를 보면 알았든 몰랐든 조국 후보자를 내정하고 밀어붙이는 것은 뭐 어떻게 하든지 간에 법무부장관 가겠다 이런 의지가 굉장히 강하게 보이거든요. 뭐 임명될 것, 가능성이 어떻습니까?

▶최순애: 사법개혁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또 이제 나름대로 잠재적 잠룡으로서 스펙을 키우기 위한 의도로써 일단 조국 후보자를 이제 밀어붙이고 추천했다는 건데 제가 볼 때는 이런 게 자꾸 나오면 저는 되게 야당이

▷이상휘: 정서가 그렇죠. 

▶최순애: 반대할 거고 국민 정서도 상당히 커질 것 같아요, 반대하는 여론이.

▷이상휘: 이게 뭐 

▶최순애: 그랬을 때는 

▷이상휘: 국정의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으니까

▶최순애: 네, 그렇죠. 국정운영이 되게 어려워지고 이 정국 특히 지금 안팎으로 지금 국가의 위기가 큰 마당에 이것이 웬만한 원활한 국정운영이 될까 우려가 되는 시점입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계속 나올 줄은 몰랐는데 지금 사태를 

▷이상휘: 저도 뭐 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최순애: 네, 저도요. 그거는 뭐 공감이 되는데 점점 갈수록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 보면 아, 그 동안 조국 후보가 예를 들면 어떤 진보진영의 도덕성이 높은 어떤 대표상품으로 

▷이상휘: 그러니까

▶최순애: 우리가 인식해 왔고 그렇게 해 왔잖아요.

▷이상휘: 네.

▶최순애: 거기 상당히 반하는 어떤 지금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순애 시사평론가와 국정 현안 앞으로 이슈 될 문제들에 대해서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최순애: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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