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은 오늘
기후변화협약대책 실무위원회가
지난 2001년 가동된 이후
지난해 11월 초까지
회의가 전혀 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기후변화협약대책 실무위가
지난 16일 기후변화협약의 정식 발효를 앞둔
지난해 11월25일에서야 회의를 개최했다면서
이달까지 세우기로 한 실무위의 종합대책은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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