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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걷기 전문가 성기홍 박사 신간 출간불자 체육인 저자, 걷기 운동 통한 치매 예방, 뇌와 걷기의 관계 규명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8.17 21:29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걷기 운동 전문가이자 불자 체육인 성기홍 박사는 걸음걸이를 통해 신체 상태와 뇌의 인지 기능을 측정하고 걷기와 뇌의 관계를 규명한 국민 건강 지침서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를 펴냈습니다.

성기홍 박사는 이 책에서 걸음 속도의 측정을 통해 어떻게 치매를 예측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걷기 운동이 뇌 건강과 인지 기능 향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러 논문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뇌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실어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 박사는 우리 몸에는 6가지 생체 신호가 있고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체온 등과 함께 신체 상태를 알려주는 6번째 생체 신호라며 하루 30분, 주 5회 걷기 운동만으로도 건강 상태가 완전히 달라지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기흥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대한체육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일상에서 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책이 국민 건강 지침서로 자리잡고 걷기 운동이 국민건강 운동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의 감수는 정신과 의사 출신인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겸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 맡았고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자문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저자인 성기홍 박사는 30여년간 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지난 2001년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해 파워워킹과 마사이 워킹 등을 국내에 보급했습니다.

성 박사는 또 세종대에서 스포츠 생리의학으로 이학박사를 받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 대한체육회 의무위원,대한씨름협회 수석 부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성 박사는 현재 바이탈식스렙(6thvitalsignlab)대표와 메모리랩 리서치센터장,대한직장인걷기협회 기억력회복운동센터장, 한국워킹협회 치매예방걷기교육센터장 등을 맡고 있고 독실한 불자 체육인으로서 재가불자 지도자들의 모임 불교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출판사 블루페가수스, 240쪽, 14,000원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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