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은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의 소외지역과 초등학교에 임직원 소장품 및 의류 등을 기부하는 ‘2019 BNK 해피쉐어링’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BNK 해피쉐어링’ 행사는 BNK캐피탈이 해외 진출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5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인 소장품과 의류 등 5000여점의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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