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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WTO 개도국 지위 대응방안 논의…통상추진위원회 개최
양봉모 기자 | 승인 2019.08.16 11:25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주최 제14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는 산업부를 비롯한 17개 정부 부처가 모여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 각 부처는 이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도마 위에 오른 WTO 개도국 지위 개혁 논의와 관련해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영향 분야 등을 점검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3개국 및 이스라엘과의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된 현안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FTA보다 한발 더 나아간 추가자유화를 달성하고 신남방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아세안 5대 교역국과 양자 FT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3개 협상 모두 연내 타결을 목표로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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