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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군조종사가 들려주는 항공독립 토크쇼...내일 서울 여의도공원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8.16 09:47
서울 여의도공원 내 'C-47 전시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공군 조종사들과 항공 독립운동 이야기를 소재로 한 토크쇼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내일 오후 6시 여의도공원 내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공군과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행사인 ‘C-47 광복비행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안태현 공군박물관장과 현역 공군 파일럿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첫 한인 비행학교인 ‘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토크쇼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 동안은 전시관 내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16종의 이모티콘 특별 전시회도 마련됩니다.

C-47 비행기는 1945년 8월18일 광복군 정진대원들이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미국OSS 요원들과 함께 탑승해 당시 경성비행장에 착륙했던 수송기로, 경성비행장은 현재의 여의도공원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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