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디자인 가전의 대명사인 '스메그'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 소형가전 컬렉션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출시한 모델은 착즙기와 토스터, 전기포트 3품목으로 화려한 색감의 지중해 과일과 시칠리아 전통 수공예품 등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