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열대야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소비자의 숙면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7층 ‘꼬떼따블’은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메밀 베개와 ‘페브’는 대나무로 만들어 몸의 체온을 내려주고 쾌적한 잠자리에 도움을 주는 대자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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