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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조국, '사노맹' 신념 변함없는지 밝혀야' "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8.13 09:25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사건에 연루된 사실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전이라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사노맹은 사회주의 혁명을 하겠다는 단체"라며 "그 부분에 대한 신념에 변함이 없는지 후보자 스스로 국민에게 낱낱이 알릴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 후보자는 지난 2011년 본인은 청문회를 통과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면서 "두 가지를 내세웠는데, 한 가지는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사노맹에 가입했던 것이고, 또 하나가 위장 전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위장전입은 이미 자격이 없다는 뜻"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법을 안 지키는데 국민들 보고 법을 지키라 하면 그게 설득력이 있겠냐"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법을 어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한다는 것은 정말 코미디 같은 일로, 국민을 기만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라며 "임명권자도 고민을 다시 해야 하고, 후보자 스스로도 행보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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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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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학 2019-08-14 08:02:19

    조경태의원 항상 응원 해요.
    기개와 신념을 잃지 말고 의정 활동 하시요..   삭제

    • 철새퇴출 2019-08-14 07:55:11

      불교방송에서 이런 무식한 기사를 왜쓰지??
      그렇게 인터뷰할 인간이 없어서 조경태르~~ㅋㅋㅋ   삭제

      • 나충희 2019-08-13 18:23:57

        고맙습니다. 한국당 과 조경태의원을 지지 합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자가 법무장관?
        이라면 지나는 개가 웃을일 임다.
        사노맹에 가입 이력 이라면 조국의 이념이 어떤건지 개도소도 알일. 이미 자격없다는거 본인도 알고 있는바 뭔청문회가 필요 할런지? 문재인주사파정권이 독재적으로 임명 할거란것도 국민은 다안다.
        다만 한국당의 대응능력 이 한계라는게 슬프다. 북에서 일주일에 두발씩 미사일을 쏴대고 있어도 문준영 문다혜 의 적폐도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 하고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민은 실망과 좌절에 울부짖고 있어도 한국당은 아직도 앞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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