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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낙성밴처밸리’ 조성 속도…올해 말 ‘앵커시설’ 완공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8.12 15:15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5월 8일 개소한 '관악창업공간'을 찾아 입주한 청년사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대학교 후문 낙성대 일대를 창업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한 ‘낙성벤처밸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관계자는 오늘, 낙성대로 2지역에 5층 규모로 지어지는 스타트업 입주공간과 창업지원 공간인 ‘낙성벤처밸리 앵커시설’이 올해 말쯤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5월 8일 낙성대역 주변에 개소한 ‘관악창업공간’도 서울시 예산 50억 원이 투입돼 내년부터는 가칭 ‘관악창업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낙성벤처밸리’는 서울대 연구공원부터 낙성대로와 남부순환로 일대 45만 제곱미터 부지를 지역 내 벤처.창업 생태계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악구와 서울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낙성벤처밸리의 롤 모델인 중국 칭화대 기술지주회사와 상호교류하며 혁신 창업거점 육성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관악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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