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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48개교 정화조 폐쇄...분류식 하수관로로 전환부산교육청, 오는 2025년까지 1,085억원 투입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08.12 09:56

부산시내 학교에 설치된 정화조가 폐쇄되고, 악취 등 위생관리에 더 효과적인 분류식 하수관로로 전환됩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학교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사업’ 협약식을 갖습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상호 협력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분류식하수관로에 연결해 공공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를 위한 협업에 나섭니다. 

현재 부산시내 각급학교 678교 중 학교 내 정화조를 통해 생활오수를 배출하는 학교는 448개교로 이들 학교는 악취관련 민원과 교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2025년까지 모두 1,085억원을 투자해 448교에 대한 분류식하수관로 설비와 정화조 폐쇄 사업을 시행하며 부산환경공단은 사업계획 수립 등 공사를 지원하게 됩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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