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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무더위 날려요대숲납량축제·물방울축제.. 수상레저까지
박상규 기자 | 승인 2019.08.09 19:55

[앵커]전국 네트워크 시간입니다. 울산BBS 박상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박 기자?

[기자]네. 울산입니다.

[앵커]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습니까?

[기자]네. 지난번에 울산 태화강이 전남 순천만에 이어서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축제와 레포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앵커]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오싹한 축제가 태화강에서 열린다구요?

[기자]네. 먼저 소개할 축제는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입니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에서 열리는데요.
무더운 한여름 밤, 온몸이 서늘해지는 공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울산 태화강대숲납량축제. 울산연극협회=BBS.

[앵커]대숲에서 공포를 체험하는 축제군요?

[기자]태화강 십리대숲 가운데 1.7km 구간이 '호러 트래킹' 코스로 꾸며지는데요.
참가자들은 좁은 동굴과 낡은 공사장, 무덤가, 옛 화장실, 암흑 등을 주제로 꾸며진 공포체험 공간을 차례로 지나게 됩니다.  

울산 태화강대숲납량축제. 울산연극협회=BBS.

[앵커]야외에서 즐기는 공포체험이라..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참여할 수 있습니까?

[기자]네. 노약자와 임산부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여가능한데요.
축제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행사장 현장에서 판매되는 입장권을 구매해서, 밤 8시부터 11시반까지 입장하면 됩니다.
미처 입장하지 못한 분들은 공포영화와 귀신의상 체험, 연극과 음악공연 등을 즐기시면 됩니다. 

[앵커]이어서 한낮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축제도 태화강에서 열리죠?

[기자]네. 울산 워터버블 페스티벌인데요.
오는 17일 오후 1시 울산 중구 성남동 태화강 둔치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앵커]어떤 축제입니까?

[기자]네. 시원한 물총 싸움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인데요.
행사장은 워터존과 버블존, 유아 물놀이장, 그리고 공연장과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됩니다.
가로·세로 10m 크기의 워터존에서는 물총놀이와 물풍선 던지기가 진행되구요.
워터 슬라이드와 유아 물놀이장도 마련됩니다. 
또 얼음 양동이에 발을 담그고 오래 버티는 추위참기 대회와 바구니로 물풍선 받기, 물총으로 신문지 뚫기 등 재밌는 게임도 준비됩니다.

울산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BBS.

[앵커]물총을 직접 챙겨가야겠군요?

[기자]네. 그래도 되구요.
아니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내 상가에서 결재한 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하면 물총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체험부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앵커]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그리고 태화강에서 즐길 수 있는 피서법이 더 있죠?

태화강 수상레저교실. 울산시=BBS.

[기자]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즐기는 수상레저 스포츠인데요.
윈드서핑과 카누, 딩기요트, 스킨스쿠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교실이 다음달까지 주말마다 태화교 아래 수상계류장에서 열립니다.
또 오는 12월까지 평일에는 패들보드 체험교실도 운영되는데요.
참가자들은 서서 노를 젓는 패들보드를 타고 태화교와 십리대밭, 태화강전망대까지 왕복 4km 구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태화강 나루터 인근에서는 이달 한달간 카약과 래프팅보트를 무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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