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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장사, 오는 9월 묘운당 범국스님 부도탑 조성
김형열 기자 | 승인 2019.08.08 17:33

울산 천마산 서장사가 다음달(9월) 묘운당 범국스님의 부도탑을 조성합니다.

서장사는 지난달 입적한 묘운당 범국스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역 불자들의 정성을 모아 부도탑을 조성합니다.

부도탑은 49재가 끝나는 오는 9월 10일 대웅전 뒷편에 마련됩니다.

서장사 주지 묘운당 범국스님은 7월 24일 법랍 12년, 세납 43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범국스님은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불교를 공부하고 티베트 달라이라마 존자의 요청으로 2014년부터 경주 동국대 티베트대장경 역경원 연구부장을 맡아 '100년 역경 대작불사'를 추진해왔습니다.

또 BBS울산불교방송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진행과 울산 태화강연등축제 운영기획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포교와 보살행에 매진해왔습니다.

서장사 신도회는 "젊은 수행자로 아낌없는 가르침과 불법홍포에 매진한 스님의 뜻을 기리고자 부도탑을 조성하는 만큼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울산 서장사 종무소(052-293-0108)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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