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오후/상표출원 충북지역 증가

<2월23일(수)낮12시>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출원한 상표권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청북도의 상표 출원은
전년 24건보다 무려 888%가 증가한
23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이 상표권 특허가 증가한 것은
각 지자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상표를 앞세워
지역 홍보와 주민 이익 도모, 재정수입 확보 등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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