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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신체 내 화학반응 높이는 물질 합성 성공
박명한 기자 | 승인 2019.08.08 10:00
DGIST 신물질과학전공 조재흥 교수(위), DGIST 신물질과학전공 김보희 석박사통합과정생(아래 왼쪽), 정동현 석박사통합과정생(아래 오른쪽). DGIST 제공.

디지스트 연구진이 신체 대사작용과 연관된 화학 반응의 효율을 높여줄 새로운 생체모방물질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디지스트는 신물질과학전공 조재흥 교수팀이 알데하이드의 탈포밀화 반응을 일으키는 생체모방물질인 ‘구리-하이드로퍼옥소 복합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질은 탈포밀화 반응을 일으키는 기존 복합체들보다도 효율성이 높아, 관련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탈포밀화 반응’은 알데하이드나 케톤 화합물 내 탄소와 산소가 이중으로 결합된 구조를 다른 형태로 이탈시키는 산화반응으로 신체의 중요한 화학반응을 조율하고 담당합니다.

특히, 구리-하이드로퍼옥소 복합체가 탈포밀화 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인 커뮤니케이션즈 케미스트리(Coummunications Chemistry)에 7월 18일 게재됐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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