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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 자격시험, 내년부터 바뀐다문화재청, 실무-실기시험 비중 강화 개편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8.07 10:24

문화재 수리기술자와 기능자 선발시험이 내년부터는 실무위주, 실기시험 비중 강화 쪽으로 개편됩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 선발을 위해 내년부터 기술자 자격시험을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개편하고, 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시험의 비중을 강화하는쪽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현재 이론 위주로, 합격하더라도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고, 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와 면접시험의 비중이 같아 기능이 뛰어나도 구술 능력이 부족하면 불합격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고 개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문화재청은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해 기술자 자격시험 공통 과목인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논술형 과목 일부에 실무를 추가해 명칭을 변경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기능자 자격시험도 실기와 면접시험 비중을 기존 50대 50에서 70대 30으로 실기시험 비중을 높이고 배점도 각각 100점 만점에서 실기 70점 만점, 면접 30점 만점 으로 변경해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문화재청은 변경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능력이 우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선발해 문화재수리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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