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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8.06 08:02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최근 중국이 자국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는 경쟁적인 자국 통화 평가 절하를 자제하겠다는 주요 20개국,G 20 정상회의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은 지난 1994년 클린턴 대통령 시절 이후 25년 만에 처음입니다.

환율 조작국이란 자국의 수출을 늘리고 자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환율을 조작하는 국가를 말하며 중국은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미국으로부터 다양한 무역 제재를 받게 됩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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