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야외특별 상영작 3편이 공개됐습니다.
첫째날 '오성전 특별전'섹션의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베일리 어게인’이 상영됩니다.
셋째날에는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화이트 라이언 찰리’로, 남아공 초원의 흰 사자 찰리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영화가 상영됩니다.
야외특별작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상영됩니다.
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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