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징성 측면에서도 효과

부산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1호 반려견 놀이터가 최근 폐쇄돼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부산 북구 구포가축시장에 들어섭니다.  

부산시는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구포 가축시장 부지에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합니다. 

시는 구포가축시장 반려견 놀이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내년(2020년)까지 시내 전역에 반려견 놀이터 부지 4곳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시는 추가 공모에 기초지자체와 공공기관뿐 아니라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도 참여토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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