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오스트리아 린치시 등 6개국 8개 도시의 명칭을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습니다.

광양시는 국제자매·우호도시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국제교류 도시 명칭을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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