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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日 수출규제, 무조건 빨리 해결하려는 생각 버려야"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8.02 09:33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장인 최재성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미국의 중재에 의존하려는 기대감이나 무조건 해결하라는 단선적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밝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대일 특사나 한일 정상회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상식적인 계획들이 뒷받침되고, 협상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충돌하는 과정을 전혀 무시하고 급한 마음에 어떨 때는 굴종적인 자세로, 어떨 때는 국내 정치의 이해 득실을 타산하면서 얘기하는 건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이후 대응 방안에 대해선 "상응하는 수평적 조치를 더 능동적으로 빨리 진행해 협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상식적이고 가장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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