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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오늘 오후 회동...美 중재 역할 주목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8.02 09:04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오늘 ARF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회동을 갖고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 30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합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30분에는 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오후 4시에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각각 열립니다.

그러나 3국 외교장관들이 양자, 3자 회담을 갖는 시점은 일본 각의에서 오전에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회담에서 한일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양국에 상황 관리를 주문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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