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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사태...유벤투스 회장 "무책임·거만 비판 수용 어려워"
BBS NEWS | 승인 2019.08.01 20:07

'호날두 노쇼' 사태를 초래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 측이 무책임한 태도로 한국 팬을 무시했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항의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프로연맹 권오갑 총재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아넬리 회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단 한 선수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왔다"면서 "호날두의 경우 중국 난징 경기를 뛴 후 근육에 피로가 쌓여 쉬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팬들을 무시하는 무책임하고 거만한 행동이라는 권오갑 회장님의 항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항변했습니다.

아넬리 부회장은 경기 시작이 1시간가량 지연된 데 대해서도 당시 여건을 탓하며 유벤투스는 잘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프로연맹은 유벤투스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팀K리그'와의 친선전에서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계약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을 질타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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