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수) BBS 뉴스 파노라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서 급기야는,
한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적인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파문의 진원지는 시마네현 의회인데,
이 도시와 자매결연한
경상북도는 전면 교류 중단을 선언하고
현지에 파견돼 있는 도 공무원도
즉각 소환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구에서 박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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