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2시 52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한 사찰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 15평과 요사채 15평 등 모두 30여평이 소실됐습니다.
제주 동부소방서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오늘(1일) 오후 2시 52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한 사찰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 15평과 요사채 15평 등 모두 30여평이 소실됐습니다.
제주 동부소방서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