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명장.
김공영 명장.
김종익 명장.

 

 

 

 

 

 

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19년 포스코 명장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제강부 오창석 파트장, STS제강부 김공영 파트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파트장이 주인공입니다. 

포스코명장은 1직급 특별승진과 2천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게 되며 향후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도 성장이 가능토록 우대합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장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매년 포스코명장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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