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근식)은 오는 14일(수) 10시 30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타악 놀이극 ‘드림스케치’가 공연됩니다.

‘드림스케치’는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환경오염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19일(월) 저녁 7시 30분에는 이지훈&전수경이 함께하는 ‘뮤지컬 재즈에 빠지다’가,  오는 26일(월) 저녁 7시 30분에는 뮤지컬계 최고의 디바 3인방(최정원,홍지민, 리사)이 펼치는 ‘뮤지컬 3Queens’가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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