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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한국당 내 막연한 총선 승리감, 대단한 착각"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8.01 09:39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당내 총선 위기론과 관련해 "지금은 막연하게 총선 승리를 점치는 기운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 대단한 착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경제가 엉망이니 결국 집권당인 민주당에게서 국민이 등 돌릴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황교안 대표 입장에서는 나름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은 당 내 문제에 매몰되고 다음에 문재인 정부 비판 잘하면 당이 잘될 거라고 하는 가정 자체는 이미 틀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황 대표가 한국당의 가장 치명적 약점이었던 계파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국 보수 통합으로 성큼성큼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또 우리공화당과의 연대설에 대해 "필패지국"이라면서 "다시 탄핵의 정당성을 따지는 세력들과 손을 잡느니 하는 것 자체가 국민 입장에선 현실 인식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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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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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예기 2019-08-06 00:37:27

    판도라 봤는데 김용태 의원 말 잘 하더군요. 친일 프레임은 인제 없어져야하죠. 자한당의 친북 및 빨갱이 프레임도 없에길 바랍니다.   삭제

    • 애국농부 2019-08-01 18:02:58

      이보게 옷기는소뢰말게 자한당이 승리해 에라이 멍청아 필패다. 너히들은 아직멀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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