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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평가원 ‘대구 이전’ 첫 단추 꿴다
박명한 기자 | 승인 2019.07.29 10:21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기능과 조직을 대구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 이관해 부설기관화 하는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대구 달서갑의 곽대훈 국회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기평을 산기평 산하 부설기관으로 일원화하는 관련 정부개정안도 현재 입법예고 중이며, 향후 국회 논의과정에서 두 법안은 병합심사를 거칠 예정입니다.

곽대훈 의원은 “에기평의 산기평 부설기관화를 통해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관리 효율화는 물론, 향후 있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시 에기평의 대구 이전 논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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