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지도자들과 지자체장들을 비롯해서, 정관계와 경제계, 언론방송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들이 새 시대 한국명상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나섭니다. 

사단법인 한국명상총협회는 오늘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회 총회를 열고, 다음달 ‘대한민국 명상포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협회는 오는 10월 강남에서 한류명상페스티벌을 열고, 11월에는 호주에서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인 아잔브람 스님과 함께 하는 명상힐링캠프를 열 예정입니다.

총회에는 한국명상총협회 회장 각산스님과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임정혁 전 대검차장, 선상신 BBS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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