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해양영토탐방 및 해양안전 체험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부산지역 고등학생 108명이 오늘(24일) 오전 독도에서 독도수호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활동이 고등학생 108명, 교사 및 전문직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포항, 울릉도, 독도 등지에서 국토사랑 정신과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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