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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내일 정의용·강경화·정경두 면담…한일갈등 '중재' 모색
BBS NEWS | 승인 2019.07.23 20:47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오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볼턴 보좌관은 내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한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한 볼턴 보좌관은 도쿄 외무성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났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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