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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시민주도형 한강몽땅축제, 올해 77개 프로그램 마련…‘도심 속 피서지’ 한강서 소풍 같은 축제 즐기길”[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총감독
아침저널 | 승인 2019.07.23 16:01

​■ 대담 :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총감독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죠. 오늘은 멀리 못 떠나고 아직 휴가계획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대표적인 서울의 여름축제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복을 몽땅 드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죠. 한강몽땅축제인데요. 이 달과 다음 달, 두 달 동안 한강변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는 올해로 7회째 맞는 한강몽땅축제 관계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총감독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윤성진: 네, 안녕하세요. 윤성진입니다. 

▷이상휘: 반갑습니다. 먼저 한강몽땅축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축제의 의미 짚어주시죠. 

▶윤성진: 한강몽땅은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2013년도에 한강의 행복을 시민들에게 몽땅 드린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축제입니다. 먼 곳으로 피서를 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을 위해서 한강을 피서지로 만드는 축제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개최 목적에 따라서 7년째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강몽땅은 한강사업본부에서 서울시에서 계획한 프로그램들만 채워지지 않고 시민단체, 예술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들로 축제를 채우고 있는 시민주도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휘: 이게 몽땅이라는 말이 재미있고 정겨운 단어거든요. 행복을 몽땅 드린다, 한강몽땅. 이게 우습습니다마는 제 학교 다닐 때 별명이 몽땅이었어요. 말이 참 정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올해로 벌써 7회째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관광객들의 수 어느 정도 되나요? 

▶윤성진: 한강을 찾고 있는 시민들이 연간 7,000만 명에 달합니다. 여름 한철에만 한 달에 1,0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한강을 찾고 있는데요. 작년에 폭염으로 조금 줄어들어서 1,000만 명이 조금 못 되게 축제를 찾았는데요. 저희가 축제 실제로 참여해서 티켓팅을 하고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방문객 수만 130만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고요. 외국인들도 30만 명 정도가 전체 한 달 동안 한강을 오고 있는데 그중에 3~4만 명 정도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게 물론 재미있으니까 많이 참여하겠죠. 올해 주제가 피크닉 소풍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는데 이게 어떤 기획의도가 있고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윤성진: 매년 한강몽땅은 주제를 달리해서 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한강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축제를 한강공원을 당일 여가형, 피크닉형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풍 간다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공원으로 소풍 오는 시민들이 가장 많습니다. 여름휴가철에 피크닉과 물놀이를 오는 시민들을 위해서 문화로 즐기는 한강피크닉이라는 주제를 갖고 만들어졌는데요. 올해 11개 한강공원 전체에서 77개의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이라이트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 중요한 프로그램들이 집중이 돼서 방학을 맞아서 휴가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이 기간에 계획을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이상휘: 한강이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에 그냥 단순히 바람 쐬러 가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완전 피크닉장소 휴가를 보내는 장소로 바뀌게 됐으니까 아무래도 이런 축제가 활성화되니까 아마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지난주에 한강몽땅을 주제로 한 포럼도 열렸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들이 논의가 됐습니까? 

▶윤성진: 저희가 매년 축제 개막일 날 해외 축제 감독들을 모시고 축제 전문가들을 모시고 한강포럼이라는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가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노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포럼이 진행됐는데요. 지속가능한 축제의 조직 그리고 지속가능한 재원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 세 가지가 합쳐져야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그런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상휘: 유의미한 얘기들이 많이 오고갔겠네요. 

▶윤성진: 네,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상휘: 감독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조직, 재원, 환경 이게 다 받쳐줘야죠. 싱가포르에는 리버 페스티벌이 있고, 오스트리아에는 도나우 인셀 페스트 축제들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감독님 보시기에는 이런 축제들은 어떻게 해서 말씀하신 대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윤성진: 싱가포르 축제는 저희가 지속가능한 조직과 재원 차원에서 초청을 했는데요. 정부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해서 올해부터는 민간의 예산만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구현을 하고 있고요. 또 도나우 인셀 페스트 같은 경우 세계 최대의 음악축제입니다. 270만 명 정도가 작년에도 방문한 축제인데요. 여기는 엄격한 환경관리 때문에 저희가 초정을 했는데요. 450명의 쓰레기 처리하는 인원들이 매일 24시간 쓰레기를 처리하고 또 일회용품을 전혀 쓰지 않고 100만 개의 재사용 가능한 컵을 이용한다든지 이런 환경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게 재원 차원에서 정부 지원을 점점 축소하고 민간 차원으로 간다는 게 싱가포르 리버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데 그렇죠? 한강몽땅축제도 장기적으로 그런 식으로 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윤성진: 한강몽땅축제도 지금 전체 예산규모는 40억 이상이 되고 있는데요. 그중에 30%만 공공예산이고 나머지는 시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휘: 30%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에서 조달을 하는군요. 
감독님, 한강 몽땅축제 이게 즐겁게 여름휴가를 대체할 만큼 즐길 만한 꿀팁 관전포인트 어떤 게 있을까요? 

▶윤성진: 올해 77개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소개할까 고민하다가 저희가 5가지 관전포인트를 정리해 봤는데 견물생심, 감성충전, 피서철학, 힐링충만, 클린한강 이렇게 5가지 사자성어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이상휘: 견물생심 어떤 겁니까? 

▶윤성진: 견물생심은 사실 물이 워터라는 뜻인데요. 워터 피크닉 그다음에 종이배 경주대회, 시네마퐁당, 수상놀이터, 문화유람선 아라 같은 물놀이 그리고 수상에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워터 피크닉 같은 경우가 8월 3~4일 이틀 동안 주말에 펼쳐지는 큰 규모의 물총 물싸움 축제가 되겠는데요. 물총싸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크닉을 하면서 물놀이를 하면서 힐링과 물총 축제가 결합된 그런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이상휘: 견물생심의 물 자가 물 수이군요. 

▶윤성진: 그렇습니다. 

▷이상휘: 재미있겠습니다. 우리 어릴 때 물총싸움 많이 하고 놀았는데 이것하고 피크닉하고 연결시켰다 하니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언뜻 듭니다. 두 번째로 감성충전 음악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어떤 공연들이 마련되는 겁니까? 

▶윤성진: 올해 특별히 음악 프로그램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한강 썸머 뮤직 피크닉이라든지 재즈페스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강 썸머 뮤직 피크닉만 잠깐 소개해 드리면 8월 2~3일, 9~10일 2주 간에 걸쳐서 금토마다 열리는데요. 8월 2일에는 팝 공연이 그다음에 8월 3일에는 국악 그리고 8월 9일에는 레게, 8월 10일에는 클래식이 열리는데요. 8월 2일 날은 옥상달빛을 포함한 4개 팀 그리고 국악 8월 3일은 4인놀이 팀을 포함한 4개 팀이 그다음에 레게 공연이 열리는 8월 9일에는 킹스턴루디스카 그리고 8월 10일에는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리아 등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이상휘: 힙합이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윤성진: 힙합 공연은 8월 10일 날 난지에서 열리는 서울인디페스티벌에 인디공연들과 힙합공연들이 진행됩니다. 이 공연들은 반포에서 진행이 되고요. 

▷이상휘: 이것도 재미있겠네요. 알겠습니다. 
이것도 재미있는데 피서철학이라고 했는데 세 번째인데 이게 뭡니까? 

▶윤성진: 피서철학은 시원하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 그다음에 재미가 결합돼야 된다 이런 의미로 정리해 본 건데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100주년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미니체전이라고 해서 전국체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여의도의 500평 규모의 실내놀이터에서 전국체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져서 시원한 곳에서 체전을 즐길 수 있고요. 8월 15일 광복절에는 잠수교를 막고 잠수교 문화난장이 펼쳐집니다. 이때도 많은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체전을 즐기면서 한강 몽땅의 문화를 같이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리밑 영화제도 아주 유명한데요. 다리밑 영화제가 4개의 다리 밑에서 매주 4개의 다른 영화 프로그램을 총 20개 영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는데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의 해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봉준호 감독 특별전으로 만들어졌고요. 나머지 16개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지게 됩니다. 

▷이상휘: 4개의 다리가 어떤 다리인가요? 

▶윤성진: 청담대교 밑에서 그다음에 원효대교 밑에 그리고 망원 한강공원의 성산대교 바로 옆에서 진행이 되고요. 그리고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상휘: 저는 청담대교 밑으로 가야 되겠네요. 대교 밑에 영화상영관을 만들어놓고 이렇게 하는 거죠? 

▶윤성진: 그렇습니다. 1,000~2,000명 정도 시민들이 매주 영화를 즐기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휘: 주말에 별로 갈 곳이 없는 분들은 여기 가서 영화 보는 것도 참 무료죠? 

▶윤성진: 네, 무료입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게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이라는 말인데 저도 집 간판을 소확행으로 달았습니다. 소확행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윤성진: 한강 데이트, 달빛 서커스, 별빛 소극장, 라이프 플러스, 시네마위크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불교방송을 들으시는 분들은 소확행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상휘: 그럼요. 우리 애청자 분들이 불교신자 분들이 대부분이셔서. 

▶윤성진: 한강 데이트하는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한강이라고 하는 서울에서 가장 큰 자연과 만나는 그런 한강과의 데이트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시민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강의 명소들을 찾아가서 소뮤모 인원들 100명에서 200명 미만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음악을 들려준다든지 힐링을 할 수 있는 명상과 요가를 한다든지 하는 그런 독특한 프로그램들로 작년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미 3번을 하게 되는데 거의 지금 예약이 차 있는 상태이고요. 달빛 서커스 같은 경우에는 서커스를 3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반포에서 달빛을 맞으면서 동춘서커스 잘 아시죠? 

▷이상휘: 서커스장이 만들어져 있습니까? 

▶윤성진: 야외 서커스장으로 운영이 되고요. 3개의 무대에서 8개 서커스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1만 명 정도가 찾고 있는 대규모의 서커스 축제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별빛소극장은 어머니들이 잘 귀담아 들으셔야 되는데요. 뚝섬한강공원에 내려오시면 예전에 큰 구조물 건축물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전망대 아래 부분에 잔디밭에서 소극장축제가 열리는데요. 거기에서 쉐도우아트라고 하는 그림 작업 그다음에 거대한 풍선 속에 동굴 같은 풍선 속에 들어가서 그림자 놀이를 하는 풍선 속 그림자극장 그리고 거리공연 이런 것들이 8월 2~3일 날 펼쳐지고요. 그리고 8월 9~10일 날은 인형극 빌리지가 만들어져서 다양한 인형극들과 거대 인형들의 거리공연 같은 

▷이상휘: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윤성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뚝섬으로 뚝섬에 가장 많은 가족 방문객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옮겨놨고요. 마지막으로 라이브 플러스 시네마위크는 63빌딩 앞에 있는 민속놀이마당에서 8월 마지막 주간에 9일 동안 열리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베드 같은 데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조성해 놨고요. 2,000명 정도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숲속의 영화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휘: 완전히 VIP석이네요. 베드에 누워서 영화도 볼 수 있고 

▶윤성진: 마지막 날 17일 날은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하이라이트장면에 폭죽 불꽃쇼를 같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상휘: 베드에 누워서 폭죽을 볼 수 있겠네요. 

▶윤성진: 그렇습니다.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의 규모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10분 정도의 대규모 쇼가 펼쳐집니다. 이게 힐링 충만을 할 수 있는 소확행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이상휘: 한강 몽땅축제 한강 전 강변에서 펼쳐지는 거다. 달빛 서커스, 별빛 소극장, 인형극 빌리지, 시네마워크 전부 무료 아닙니까? 

▶윤성진: 네, 다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한강몽땅은 4분의 3 정도의 프로그램이 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러니까 우리 신자 분들 주말에 꼼꼼히 기록해 놓으셨다가 주말에 즐거운 휴가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한강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이게 뭔가요? 

▶윤성진: 클린한강 프로그램 올해부터 한강이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었는데요. 지금 시민들이 많이 도와줘서 한강이 깨끗해지고 있는데 환경 실천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가 나이트워크라고 한강 전체를 걸어다니면서 밤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형 보행 프로그램이 나이트워크 42K입니다. 42km을 걸으면서 한강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고요. 자전거 한 바퀴라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한 바퀴 도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그리고 작년까지는 캠핑장으로 만들어졌던 너른 들판 한강 여의도에서 가장 큰 잔디밭을 저희가 시민들의 피크닉 공간으로 개방을 해서 윈드 피크닉이라는 프로그램들도 만들어져 있고요. 또 환경 캠페인 패키지라고 해서 매주 저희가 환경 친화형 프로그램 만들고 있는데 특히 7월 27일하고 28일에 뚝섬에 오시면 재활용품을 집에서 가지고 오시면 쓰레기로 버릴 만한 것을 가지고 오시면 그걸 가지고 미니자동차를 만들어서 경주하는 자원레이스 프로그램이 친환경 프로그램이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상휘: 좋습니다. 안전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윤성진: 한강이 6년간 안전축제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위험한 곳이죠, 한강이 물도 있고 또 서커스도 있고 
그렇지만 한 번도 대형사고로든지 안전사고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한강기업본부의 직원 1명이 각각의 축제 하나씩을 맡아서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고요. 본부의 종합상황실 또 11개 안내센터의 현장상황실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한강은 안전관리가 아주 치밀한데요 방류량, 조류, 우천, 폭염, 미세먼지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이 매뉴얼화돼 있습니다. 

▷이상휘: 간단하게 이왕 방송 오셨으니까 축제 준비하시면서 발견된 문제점 또 해결됐으면 하는 과제 어떤 게 있을까요? 

▶윤성진: 시민의식이 많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시민 여러분이 한강에 와서 쓰레기를 막 버리고 준비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데나 막 버리고 다니는데 그걸 주울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쓰레기를 본인이 잘 처리하고 또 한강에는 모든 푸드트럭이 플라스틱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회용품이 아니라 다회용 텀블러라든지 이런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과 주차장 때문에 아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차 문제가 여름에는 임시 주차장이 대규모로 만들어짐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오스트리아의 도나우 인셀 페스트 같은 경우도 차량을 아예 이용하지 않고 모두가 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 기간 동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한강을 방문하시면 훨씬 더 쾌적한 한강몽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감독님 딱 40초 정도 남았는데요. 40초 기회 드리겠습니다. 한강 몽땅축제 홍보하실 기회 드리겠습니다. 

▶윤성진: 한강몽땅이 열리는 한강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의 2.6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도심 강변공원입니다. 이 가치를 시민들께서 잘 모르고 계셔서 이걸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축제가 한강몽땅인데요. 홈페이지에서 한강몽땅을 검색하시면 날짜별 테마별 그리고 공원별로 프로그램을 다 검색할 수가 있습니다. 미리 검색하시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강에 내려오셔서 소풍 같은 축제를 가족과 함께 또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휘: 네, 좋습니다. 여름철 멀리 간다고 꼭 산으로 바다로 간다고 해서 휴가철은 아니죠. 가까운 한강변에 좋은 휴가 계획들 마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윤성진 한강몽땅 총감독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윤성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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