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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러 파트루셰프 서기에 영공침범 강력 항의
김호준 기자 | 승인 2019.07.23 14:43

청와대는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가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이 국가위기관리센터에 위치해 상황을 관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파트루셰프 서기에게 "우리는 이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이런 행위가 되풀이될 경우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면서 "연방안보회의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강력한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다른나라 군용기가 우리나라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밖에 같은 시각 중국 H-6 폭격기 2대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인 KADIZ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공군 전투기는 이들 군용기에 대해 무선 경고통신을 했지만 응답이 없었으며, 영공을 침범한 A-50 조기경보통제기에 대해서는 경고사격을 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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