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황령산전망쉼터 카페에서 무더위를 날릴 수박주스와 수박스무디를 출시했습니다.
또,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생일과 기념일, 고백 등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신청 받아 미디어 포토존으로 구현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부산관광공사가 황령산전망쉼터 카페에서 무더위를 날릴 수박주스와 수박스무디를 출시했습니다.
또,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생일과 기념일, 고백 등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신청 받아 미디어 포토존으로 구현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