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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재 양성 ‘휴스타 프로젝트’ 대구·경북 7개 사업단 선정경북, AI-SW·로봇·바이오·미래차...대구, 로봇·의료·ICT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7.23 09:39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인재(Human Star) 프로젝트인 휴스타(Hustar) 혁신 아카데미에 대구·경북 7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북은 AI-SW(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바이오(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로봇(한동대 첨단기계기술연구소)·미래차(영남대 공업기술연구소) 분야 4개 사업단이, 대구는 로봇(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ICT(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분야 3개 사업단이 각각 확정됐습니다.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연구·지원기관과 대학의 연구소 주관으로 채용수요가 있는 참여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업 수요에 대응한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습 교육을 5개월간 운영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참여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이후 해당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혁신아카데미 선정사업단 현황. 경북도 제공

경북과제의 경우 AI-SW분야는 주관기관인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가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역량 교육을 실시합니다.

바이오분야는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이 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바이오분야 기업맞춤형 실무 인재 공급에 나섭니다.

로봇분야는 한동대 첨단기계기술연구소가 참여기관인 안동대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분원과 협업을 통해 산업체 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미래자동차분야는 영남대 공업기술연구소가 주관기관이 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합니다.

대구과제의 경우 로봇산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기관이 돼 현장맞춤형 심화 교육을 제공해 로봇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의료산업은 주관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참여기관인 경북대 첨단기술원과 함께 의료기기와 제약 2개 트랙 운영을 통해 의료기업과 연구소에서 원하는 맞춤형 우수인력 공급에 나섭니다.

ICT분야는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기관이 돼 지능형SW와 융합형디바이스 2개 트랙으로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기업들이 독자적인 자사 솔류션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혁신아케데미는 다음달 중 각 사업단별 교육커리큘럼 구성과 교육생 선발계획을 확정하고 9월까지 교육생 선발 완료와 입학식을 거친 뒤 10월 1일 정식 개강할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꿰는 혁신아카데미 운영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시·도와 전담기관, 전체 사업단이 함께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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