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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오늘 방한...한일관계 중재 역할 할까
BBS NEWS | 승인 2019.07.23 08:14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일본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볼턴 보좌관은 오늘 오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볼턴 보좌관은 내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방한에 앞서 볼턴 보좌관은 어제 일본을 먼저 찾아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회담해 한일 정부 당국자들과의 잇따른 회동을 통해 한일 갈등사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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